불펌에 대한 몇가지 의문들
불펌에 대해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 가는 몇가지 의문들

1.
"불법 mp3 듣지 말자"고 외치던 가수들에 대해서는 "아주 쇼를 하는구나. 들을 만한 음반이나 내놓아라" 하면서 비판하던 사람들이 왜 "불펌"에 대해서는 같은 논리로 얘기하지 않을까? 보통 불펌된 글들이 불법 mp3 음악 보다 가치가 있어서인가?

2.
소리바다, 냅스터, 이동키 등에 대해서는 "도구는 도구일뿐, 그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을 모두 범죄자로 만들지 말라!"하던 사람들이 왜 네이버의 지식인에 대해서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을까?

3.
"구글 노트북"에 대해서는 "개인화의 시대에 맞는 도구가 어쩌고..." 하는 사람들이 왜 그렇게 네이트 통 같은 것에 대해서는 "쓰레기 같은 서비스"라고 하는 걸까?

4.
유투브에 대해서는 "역시 기획력이 중요해..."라고 평하면서, "다음 UCC 어쩌고..." 같은 것에 대해서는 "아주 대놓고 불펌을 조장하는구나"라고 하는걸까.

...
 
by NamX | 2006/12/18 17:46 | 트랙백(1) | 덧글(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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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updong's me2.. at 2008/07/10 03:33

제목 : updong의 생각
이분하고 이분이 만나서 ActiveX 백분토론 한번 했으면 좋겠다 ^^...more

Commented by Kia Kaha at 2006/12/29 19:45
최근 시장경제 논리에 따른 세계화가 확산됨에 따라서, 아시아권 사람들은 영문으로 쓰여진 의견이나 영어권 기업을 막연하게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. 이걸로 2,3,4번은 해석할수있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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